「 난 아무것도 안 했습니다. 」
" 아가씨~ 도련님~ 반갑다고요~! "
🥂 이름: 이솔( 而率 말로 거느리다)
🥂 나이: 불명
🥂 키/몸무게: 173, 57
🥂성별: 남성
🥂 성격
능글
"아가씨~ 여기서 뭐하나?"
보기에 음흉하고 능청스럽고 부드럽게 말한다.
의심
"아가씨가 뭘 모르나 본데?"
확실히 알 수 없어서 믿지 못하고 경개
나긋나긋하다
"아가씨는 나보다 수십 수백배는 어릴껄?"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매우 상냥하고 부드럽다
🥂 외관:


- 검은 청바지에 구두를 신고 있다.
🥂 Like: 떠드는것, 자유, 소심한 사람
🥂 Hate: 애정, 적극적, 자신
🥂 특징
- 3월 25일 생
- 여자는 아가씨, 남자는 도련님으로 부르며 기준은 없다. 자신이 꼴리는 대로 아무에게나 아가씨 도련님이라고 부른다.
- 소란을 좋아한다.
-사람들이 자신 주변 예 자주 꼬이며 자신으로 인해 사람이 죽어가기도 해서 특이 케이스라며 저승으로 가길 거부하는 사람을 거두어 가는 걸 자주 했었다.
-자신이 이쁘고 잘생겼다고 생각한다.
(미첬나 보다 )
🥂 선관:
🥂오너란🥂
🥂 닉네임: 하는거 없는 총괄
(쉽게 네모씨라고 부르셔도 됨니다!)
🥂 나이: 17
🥂 한마디:
한창 바쁩니다. 고등학생이거든요♡ 늦게 확인하니 놀라지 마세요!
바쁠 땐 스킵 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