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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화 | xx | 33

그림 그리는 네모씨의 자캐들 2024. 4. 1. 23:22

#정원_출입자_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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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한 가넷]

[😶]


" 기대는... 하지말아주세요... "

이름 : 연주화 (煙朱禍 : 연기만 남아 붉은 제앙이 됨)

성별 :  XX

나이 : 33

직업 : 스트리머

실험체 종류 : 보석

보석 / 식물 종류 : 가넷

보석 / 식물 위치 :

키/몸무게 : 158 | 미용 몸무게

외관 :

트래틀 사용



성격 :

#이타적

"문제... 없죠...?"
타인에게 과한 관심을 가지며 무언갈 돕고 싶어하고 자신보다 타인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여 자존감이 낮은 듯 보인다.

#조용하다

"아... 네..."
말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며 필요한 말이 아닌 이상 다른 사람과의 소통도 하지 않으며 흔한 장난도 하지 않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를 만큼 말수가 적다.

#조심스러운

"괜찮나요..?"
말을 걸기 꺼려 하며 자신 때문에 불편하진 않았는지 걱정하며 상대방에 눈치를 보고 자존감이 낮은 편이다. 과한 배려로 타인이 보기에 자신을 피하는 듯 보이기도 한다.



#상냥한
"이거..."
어릴때 부터 착하다, 상냥하다 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자신을 상냥함에 맟추려는 경향과 낮은 자존감, 이타적인 성격덕 입니다.

#덜렁댄다

"으악!"
무언갈 잊고 잃어버리고 부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건강도 못 챙기는 편이라 몸에 밴드가 안 붇어있는 곳을 찾기 어렵습니다.


#친절한

"도아드려도... 될까요?"
타인에게 자신이 필요한 사람이길 바라는 마음이 친절하다는 성격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과한 부탁이라도 어떠한 방법이라도 하려 하고 무슨 부탁이든 거절하지 못한다.




L/H/S
L: 꽃, 존중, 나비
H: 막말, 사람들, 자신, 술
S: 큰소리, 사람들 시선, 피아노


특징
O형이며 헌혈을 자주 하러 다니 기고 연도만 말며 생일을 모른 상태라 불편하다 자신이 처음 사회에 나온 10월 4일을 생일로 하고 있다.

타인 중심으로 살아와 자기 자신을 돌보지 못한다. 주변인들은 친절하지만 답답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불안할 때 긁는 버릇이 있다. 그 이유로 몸에 흉터가 많다.

주변인들과 다투는 일이 잦습니다. 트러블이 생길 경우에 도망치기에 급급하고 무슨 일이든 해결하기 싫어한다.

방송을 시작하며 노래를 불러 올린다. 마스크를 쓰고 촬영하며 구독자도 높고 라이브 스트리밍 까지 한다. 얼굴을 가리기에 누구인지 아무도 모른다.

작사 작곡이 가능하며 부업으로 노래제작하여 판매합니다.

목을 아껴야 하기에 목에 좋은 각종 약, 비타민 등 가지고 있으며 초콜릿 같은 단 음식을 들고 다니며 사람들에게 나눠준다.

노래에 특별한 애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슨 이유인지, 오래된 친구라도 주화의 어머니를 본 적은 없으며 오래된 친구가 아닌 이상 아버지 또한 본 적이 없습니다.

오래된 지인의 말론 과거 유명한 음악가 집안이라고 합니다.


스탯

근력 ■■□□□
민첩 ■■■□□
체력 ■■■■
정신력 ■■□□□
지능 ■■■■■
행운 ■■■■
자유 스텟 ■■■■□ (음악실력)

총합 : 20


선관 : (개인으로 환영~!)

오세연 [친혐관]


"보통, 사람들은... 생각을 입 밖으로... 배진 않죠...?"

'왜 이딴 노래만 부르냐!' '노래 선정이 최악이잖아!!!'
항상 모든 영상에 불만만 늘어놓으며 불만만 있는 거 같다. 언젠간 고소를 할 생각으로 버티고 있는 중이다.
나의 많고 많은 스트레스의 원인 중 하나가 된 걸 축하한 다 거 해줘야 하나...
다시는 보기 싫고 짜증만 나는 사람을 여기서 뵙게 되다니.. 언제나처럼 속앓이만 할듯하지만 다시는 볼일이 없길 바랍니다...


소지품 : 목사탕, 초콜릿 소분 봉지, 목건강 비타민


성향 : All

[테마곡]

Sophia Alexa - stones

https://youtu.be/hPiF_3V69ho?si=dFobzrTOfN6dTB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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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란

오너닉 : 네모씨

한마디 : 기숙사생입니다. 답맨이 늦거나 뒤북을 해도 이해해 주세요!

퍼블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