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나처럼, 지루하게 살았습니다. 한치에 변화도 없는 항상 지루한 그런 삶입니다. 당신 모두 어느 날 광고를 보게 됩니다. '지겨우신가요? 이 세상에 무언가 특별함이 필요하신가요?' 무슨 이상한 광고인가 무시하려던 참, 어라? 갑자기 빛이 몸을 감싸기 시작합니다.
잠깐 정신을 잃으셨나요? 여러분들은 지금 천계에 와있습니다. 말로만 듣던 그곳, 어느 종교에 예×님 이 있는 천×가 있는 그런 곳입니다. 놀랍게도 이곳에 어떠한 신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장난은 여기까지 하고, 재 소개를 마저 하겠습니다~ 천계라고 하지만 천계는 아닌 인간개와 사후새계를 이어주는 우일무이의 세계이자 모든 생명을 관장하고 운명, 인생 그 자재를 다루는 곳. 影戒(영계: 그림자의 경개)의 장난꾸러기 주인 무명하고 합니다~
당신의 지루함, 당신의 지옥을 재가 사갰습니다! 그저 이곳에서 당신의 푸념을 늘어트리며 이 축재를 이 재미를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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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은 의문에 광고를 보고 왔습니다. 광고를 보고 호기심을 느끼자 빛이 자신을 감싸며 이름 모를 저택에 축재장에 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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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존재하지 않는 세계관 유일한 사후 세계 영계에는 유일한 관리자 이름이 없는 무명만이 존재한다. 지루를 겪던 무명은 어느 날 모든 세계에 장난을 친다며 광고를 올렸고 관심을 가지는 모든 종족을 사후세계로 초대하여 사후세계라는 존재를 숨기고 가상에 공간인 '저택'으로 모으게 되었다.